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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방역 총사령관'은 뒷전, 박능후 장관이 나서다…2015년 메르스 교훈 잊은 듯한 방역 체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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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부터 생후~만12세 독감 백신 무료 접종...325만명 혜택
경남 함양군 함양보건소에서 한 어린이가 인플루엔자(독감) 무료 예방 접종을 하고 있다. [함양군청] 올 가을부터 초등학교 6학년생 어린이까지 독감 백신 무료 접종 대상에 포함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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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조심해야 할 감염병 16종 살펴보니
[사진 질병관리본부] 보건당국이 올해 생애주기별 중점관리 대상 감염병으로 11종을 선정했다. 선정된 11종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(RSV)감염증, 로타바이러스감염증, 유행성이하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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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일부터 보건소만 노인 독감 무료 접종…"이번달에 받으세요"
서울 종로구의 한 쉼터에서 서울시 나눔 봉사 진료단원들이 노인 등에게 독감 예방 접종을 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지난 9월 26일부터 실시된 65세 이상 노인 대상 인플루엔자(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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뎅기열·지카바이러스, 백신·치료제 없어 모기기피제 필수
대학생 이민준(26·서울 구로구)씨는 이번 설 연휴를 말레이시아에서 보내기로 했다. 통상 큰집에서 가족끼리 모여 설을 지냈지만 올해는 석 달 전 안식년을 맞아 쿠알라룸푸르로 떠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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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천연물신약에 한약 포함? 국내 의료체계에선 불가능"
대한의사협회가 천연물신약과 관련된 소송에 의협이 참가인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측에 전달했다. 의협 추무진 회장과 임원진은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방문해 정승 처장과 면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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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종플루 하루 동안에만 15명 추가 확인
국내 신종 플루(인플루엔자A/H1N1) 감염자가 20일 하루 동안에만 15명이 추가로 확인됐다. 여름방학과 함께 해외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. 이로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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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볼거리' 뇌막염 등 합병증 부른다
청소년을 중심으로 볼거리(유행성 이하선염)가 유행이다. 국립보건원 전염병 정보관리과 정은경 과장은 "볼거리는 1998년부터 올해까지 해마다 봄부터 여름에 걸쳐 유행하고 있다"며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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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볼거리' 뇌막염 등 합병증 부른다
청소년을 중심으로 볼거리(유행성 이하선염)가 유행이다. 국립보건원 전염병 정보관리과 정은경 과장은 "볼거리는 1998년부터 올해까지 해마다 봄부터 여름에 걸쳐 유행하고 있다"며